너 뭐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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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8-30 15:55 조회4,28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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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바보 온달입니다.
집단 끝나고 홈페이지 찾아가서 글 남겨보는 건 난생 처음입니다.
왜 이러고 있는걸까요?
소장님의 식당에서의 그 한마디가 아직도 제 귓전을 때립니다.
'너 뭐하냐?'
전 뭘 하고 있던 걸까요.
그 순간에 알아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,
그 뒤에도 생각할수록 오묘한 말입니다.
아직은 다 못알아들을 말입니다만,
또 별 말도 아닙니다만,
가슴 깊이 새겨두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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